[포토] 퍼팅전 고심하는 김세영 입력2019.10.28 16:08 수정2019.10.28 16: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세영이 27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부산에서 열린 LPGA투어 BMW레이디스챔피언십 최종라운드 2번홀에서 퍼팅전 고심하고 있다./KLPGA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큰 경기'에 강한 장하나…연장 '극적 버디'로 BMW 초대 챔프 장하나(27·비씨카드)가 또 한 번 3억원 이상의 우승상금이 걸린 ‘특급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27일 부산 기장군 LPGA인터내셔널부산(파72·6726야드)에서 열... 2 '3차 접전 끝 우승' 장하나, BMW 초대 챔피언 달성…LPGA 통산 5승 장하나(27)가 BMW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우승상금 30만달러)에서 3차 연장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장하나는 27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6,726야드)에서 열린 LPGA투... 3 LPGA, BMW 챔피언십…KLPGA 루키 이소미·이승연 공동 선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챔피언십 리더보드가 온통 태극기로 뒤덮였다. 상위 11위 중 9명이 한국 국적이다. 27일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에서 열린 대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