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당 임영신 상'에 어준선 회장 입력2019.10.28 18:38 수정2019.10.29 03:2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앙대 총동문회(회장 김중태)는 28일 서울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열린 개교 101주년 기념 중앙인의 날 행사에서 강승조 이글벳 회장, 김광성 한화에스테이트 대표, 박상근 제3군단장 등에게 ‘자랑스런 중앙인상’을 수여했다. 어준선 안국약품 회장(사진)은 국가발전과 사회공헌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올해 처음 제정된 ‘승당 임영신 상’을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외국계 기업 CEO 초청 강의…토요일 하루 수업으로 학위 취득 가능 중앙대 경영전문대학원(원장 이용근)은 행동 중심의 교육으로 거시적·통합적 사고 및 글로벌 시각을 갖춘 글로벌 경영자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앙대 MBA는 크게 실무에 특화된 CAU리더MBA(야간&m... 2 중앙대학교, 3387명 수시 선발…학생부종합전형 면접 폐지 중앙대(입학처장 백광진·사진)는 2020학년도 대입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면접을 폐지한다. 또 수험생과 교사, 학부모가 입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수능최저학력기준 일부를 완화하기로 했다. 총 모집 인원 48... 3 이명동(李命同) 전 월간 사진예술 발행인 별세 김구 선생의 마지막 모습, 6.25 전쟁, 4·19혁명 등 한국 사회의 치열한 모습을 담아온 포토저널리스트 이명동 선생이 24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9세. 고인은 6.25 종군사진가로 화랑무공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