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證 창립30주년 헌혈행사 입력2019.10.28 18:32 수정2019.10.29 03:2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경규 하이투자증권 사장(사진)이 28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사랑의 헌혈행사’를 열었다. 김 사장은 “DGB금융그룹의 증권사로서 첫돌을 맞았다”며 “고객과 직원이 행복하고 가장 신뢰받는 증권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1989년 출범한 제일투자신탁이 전신인 하이투자증권은 지난해 DGB금융그룹의 계열사로 편입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업진흥원-대한적십자 대전세종지사, 헌혈문화 확산 업무협약 체결 창업진흥원(원장 김광현)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지사회장 정상철)와 22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서 지역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취약계층의 권익증진과 안전을 ... 2 하이투자증권, IB 강화·시너지 확대 '투 트랙' 올해는 하이투자증권이 DGB금융그룹의 식구가 된 첫해다. 지난해 9월 하이투자증권이 DGB금융그룹의 편입 승인을 받자마자 신용평가사들은 하이투자증권의 장단기 신용등급을 한 단계씩 올렸다. DGB금융그룹으로부터의 지원... 3 [2019 한경스타워즈 출사표]하이證 해운대 갈매기팀 "주도군·호실적 종목 집중할 것" "시장 트렌드에 따른 주도군과 저평가된 종목보다는 호실적주 위주의 매매에 집중할 계획입니다."올해로 24년째를 맞은 '2019 하반기 한경 스타워즈 실전투자 대회'에 참가하는 하이투자증권의 해운대 갈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