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중고 휴대폰 무인 매입기로…SK네트웍스 "月1만대 수거" 입력2019.10.28 21:01 수정2019.10.29 01:55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네트웍스는 지난 8월 도입한 중고 휴대폰 무인 매입기(민팃 ATM)가 월평균 1만 대 이상의 중고폰을 수거하고 있다고 28일 발표했다. 휴대폰을 자동거래기기(ATM)에 넣으면 인공지능(AI) 가격산정 시스템이 외관 상태와 성능을 점검한 뒤 매입가격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LG전자 로봇청소기, 내달 16일 레이싱 대회 LG전자는 다음달 16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로봇청소기 레이싱 대회인 ‘2019 LG 코드제로 R9 그랑프리’에 참가할 신청자를 모집한다. 다음달 10일까지 행사 홈페이지(cordzero... 2 [기업 포커스] 삼성·LG전자, 에어가전 선보여 삼성전자와 LG전자는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에어페어 2019’에 참가해 미세먼지를 해결할 에어가전을 선보였다. 에어가전은 공기청정기, 냉온풍기, 건조기, 공기순환기, 의류관리기... 3 아이폰11 출시 맞춰 삼성, 통신3사와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 갤노트10 등 신규구매 때 중고폰 반납하면 최대 18만원 추가 보상 애플 아이폰11 출시에 대응해 삼성전자가 이동통신 3사와 중고폰 특별보상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KT, SK텔링크, LG유플러스는 오는 11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