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대구시, 스마트시티 토크콘서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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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마트시티 토크콘서트
대구시와 국토교통부는 29일 노보텔앰배서더 대구에서 스마트시티 토크콘서트를 연다. 이명주 제로에너지건축 대표가 건축물 중심 제로에너지 도시의 개념과 사례를 발표한다. 박원호 국토부 사무관은 국가 시범도시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테마형 특화단지 사업 등 중장기 국가 정책 방향을 소개한다.
부산시, 30일부터 세계해양포럼
부산시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제13회 세계해양포럼(WOF)’을 연다. 주제는 ‘해양의 축적, 미래를 쌓다’로 정규 세션에서는 해운항만과 수산, 조선, 동북아 물류협력 분야의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특별 세션에서는 해양도시 네트워크, 해양인문학 등의 주제를 다룬다.
거창군, 내달 10일까지 국화전시회
경남 거창군은 신원면 거창사건 추모공원에서 다음달 10일까지 국화전시회를 연다. 전시회는 거창양민학살사건의 아픈 역사를 알리고 화합과 상생의 뜻을 나누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추모공원 전역에 120여 종, 10만여 포기를 전시해 다양한 국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회 기간 관람료와 주차료 등은 무료다.
대구시와 국토교통부는 29일 노보텔앰배서더 대구에서 스마트시티 토크콘서트를 연다. 이명주 제로에너지건축 대표가 건축물 중심 제로에너지 도시의 개념과 사례를 발표한다. 박원호 국토부 사무관은 국가 시범도시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테마형 특화단지 사업 등 중장기 국가 정책 방향을 소개한다.
부산시, 30일부터 세계해양포럼
부산시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제13회 세계해양포럼(WOF)’을 연다. 주제는 ‘해양의 축적, 미래를 쌓다’로 정규 세션에서는 해운항만과 수산, 조선, 동북아 물류협력 분야의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특별 세션에서는 해양도시 네트워크, 해양인문학 등의 주제를 다룬다.
거창군, 내달 10일까지 국화전시회
경남 거창군은 신원면 거창사건 추모공원에서 다음달 10일까지 국화전시회를 연다. 전시회는 거창양민학살사건의 아픈 역사를 알리고 화합과 상생의 뜻을 나누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추모공원 전역에 120여 종, 10만여 포기를 전시해 다양한 국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회 기간 관람료와 주차료 등은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