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워먹이는 반려견 특식 나왔다…'풍미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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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은 펫케어 브랜드 '시리우스'가 전자레인지에 10초간 데워 먹이는 반려견 사료 ‘풍미모락’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풍미모락은 칠면조와 연어 두 가지 맛으로 선보인다. 제품은 진공 포장된 50g 파우치로 구성됐다. 파우치를 뜯지 않고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10초간 데우면 사료의 향이 3배 가까이 풍부해져 반려견의 식욕을 극대화하는 구조라고 LG생활건강은 전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풍미모락은 원육 단백질을 1차 소화시킨 가수분해 단백질을 사용해 강아지의 소화를 돕는 특별식"이라며 "수분 함유량이 자사 일반 건식 사료에 비해 2배 이상 높아 촉촉한 식감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풍미모락은 칠면조와 연어 두 가지 맛으로 선보인다. 제품은 진공 포장된 50g 파우치로 구성됐다. 파우치를 뜯지 않고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10초간 데우면 사료의 향이 3배 가까이 풍부해져 반려견의 식욕을 극대화하는 구조라고 LG생활건강은 전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풍미모락은 원육 단백질을 1차 소화시킨 가수분해 단백질을 사용해 강아지의 소화를 돕는 특별식"이라며 "수분 함유량이 자사 일반 건식 사료에 비해 2배 이상 높아 촉촉한 식감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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