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5G 활용 트랙터 원격 제어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10.29 17:01 수정2019.10.30 02:15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 직원들이 29일 경기 고양시 법곳동 농지에서 5G 기술을 활용해 트랙터의 고장 유무를 진단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홈쇼핑 "LGU+ 채널 사용료 과도한 인상"…방통위에 중재 요청 현대홈쇼핑이 인터넷TV(IPTV) 사업자 LG유플러스와의 채널 사용료 문제가 해결되지 않자 방송통신위원회에 중재를 요청했다. 홈쇼핑업체가 채널 사용료를 놓고 IPTV 사업자와 마찰을 빚은 적은 있지만 감독기관인 방통... 2 5G가 바꾸는 농촌 풍경…"자율주행 트랙터로 농사 짓습니다" #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60대 농부 A씨의 논에서는 트랙터를 이용한 경작이 한창이다. 비가 오는 날엔 농사일에 엄두를 못냈지만 이제는 5G(5세대 이동통신) 스마트 트랙터가 A씨의 손발이 되고 있다.... 3 소비자원 "지난해 이동전화 피해구제 신청 LG유플러스 가장 많아" LG유플러스가 지난해 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 중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2015년부터 3년간 접수된 이동전화서비스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은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