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부터)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크리스틴 라가르드 차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28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 퇴임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라가르드는 11월 1일 ECB 총재로 공식 취임한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