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최고급 빌트인 가전 체험공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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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코 하우스는 서울 대치동 삼성디지털프라자 삼성대치점 4층에 조성됐다. 데이코 홈페이지에서 예약한 뒤 방문할 수 있다. 하루에 아홉 팀만 받는다. 지난 5월 문을 연 데이코 하우스는 지금까지 VIP 고객과 거래처에 한해 제한적으로 공개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국내시장에 새로운 주방 문화를 제안하기 위해 공개 확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