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회장, 직원들과 ‘번개 토크’ 입력2019.10.29 17:30 수정2019.10.30 02:08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태원 SK그룹 회장(앞줄 왼쪽 두 번째)이 지난 28일 서울 광화문 인근의 한 대중음식점에서 저녁식사를 겸한 번개 행복토크를 열고 그룹 직원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SK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 E&S, 영·호남서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 SK그룹의 에너지 계열사인 SK E&S가 영호남의 두 도시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각 도시 특성에 맞게 사업을 진행한 뒤 성공을 거두면 다른 도시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지난 22일 방문한 ... 2 최태원 SK 회장 "구성원 행복해지면 최고의 회사될 것" "행복은 내일이 더 나을 것이란 믿음…회사는 우리다, 우리는 하나다" "회사는 우리다, 우리는 하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젊은 직원들과 번개로 만난 저녁 자리에서 술잔을 들고 이렇게 건배사를 외쳤... 3 최태원, 평사원들과 '광화문 번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8일 ‘번개 모임’(즉흥 모임) 형태로 그룹의 2030세대 직원들과 만났다. 최 회장이 평직원들과 번개를 한 건 처음이다. 이날 오후 SK그룹의 통합 인프라넷엔 &l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