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현대차, 이스라엘 최대 물류사와 미래기술 확보 '동맹' 입력2019.10.29 17:35 수정2019.10.30 02:12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는 28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람라에 있는 타브라그룹 본사에서 ‘미래 기술 확보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타브라는 도로 운송 및 항공 화물 등 물류서비스와 차량 유통,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현대차와 타브라는 함께 신사업을 발굴하고 미래 기술 트렌드를 조사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네시스 이끄는 수장 교체 현대자동차가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 관련 전략을 총괄하는 수장을 교체했다. 제네시스 브랜드가 해외에서 기대 이하의 성과를 내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자동차업계에서는 제네시스 상품 및 브랜드 전략이 대대... 2 [기업 포커스] 중고 휴대폰 무인 매입기로…SK네트웍스 "月1만대 수거" SK네트웍스는 지난 8월 도입한 중고 휴대폰 무인 매입기(민팃 ATM)가 월평균 1만 대 이상의 중고폰을 수거하고 있다고 28일 발표했다. 휴대폰을 자동거래기기(ATM)에 넣으면 인공지능(AI) 가격산정 시스템이 외... 3 [기업 포커스] LG전자 로봇청소기, 내달 16일 레이싱 대회 LG전자는 다음달 16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로봇청소기 레이싱 대회인 ‘2019 LG 코드제로 R9 그랑프리’에 참가할 신청자를 모집한다. 다음달 10일까지 행사 홈페이지(cord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