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30일 지진대피 훈련 입력2019.10.29 18:28 수정2019.10.30 03:02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3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전국 단위 지진 대피 훈련’을 한다. 울산시 청사와 공공기관, 초·중·고교 등 20만4900여 명이 참여한다. 시 경보통제소의 재난위험경보를 통한 지진 훈련상황 전파 후 책상·탁자 아래로 대피하고 진동이 멈추면 건물 밖 대피소로 대피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경북도, 사회적경제 국제포럼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30일 엑스코에서 사회적 경제 국제포럼을 연다. 이주원 세종시 정책특별보좌관은 ‘도시재생과 사회적 경제’에 대해 주제 강연을 한다. 영국의 사회혁신연구소 스프레드아이의 김정원... 2 창원시, 마산어시장 서부주차장 준공 경남 창원시는 29일 마산어시장에 서부공영주차장을 준공했다. 지하 1층~지상 2층(주차 대수 106면) 규모다. 만성적인 주차 공간 부족에 시달려 온 주변 상인들의 숙원사업으로 사업비 106억원이 투입됐다. 3 [영남 브리프] 대구시, 스마트시티 토크콘서트 등 대구시, 스마트시티 토크콘서트 대구시와 국토교통부는 29일 노보텔앰배서더 대구에서 스마트시티 토크콘서트를 연다. 이명주 제로에너지건축 대표가 건축물 중심 제로에너지 도시의 개념과 사례를 발표한다. 박원호 국토부 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