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도, 사회적경제 국제포럼 입력2019.10.29 19:06 수정2019.10.30 03:02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30일 엑스코에서 사회적 경제 국제포럼을 연다. 이주원 세종시 정책특별보좌관은 ‘도시재생과 사회적 경제’에 대해 주제 강연을 한다. 영국의 사회혁신연구소 스프레드아이의 김정원 대표는 ‘공동체 자산과 시민 참여’, 영국 해크니 지역의 도시재생 활동가인 윌리엄 채임벌린은 ‘런던올림픽을 통한 도시재생 사례’를 발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원시, 마산어시장 서부주차장 준공 경남 창원시는 29일 마산어시장에 서부공영주차장을 준공했다. 지하 1층~지상 2층(주차 대수 106면) 규모다. 만성적인 주차 공간 부족에 시달려 온 주변 상인들의 숙원사업으로 사업비 106억원이 투입됐다. 2 울산시, 30일 지진대피 훈련 울산시는 3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전국 단위 지진 대피 훈련’을 한다. 울산시 청사와 공공기관, 초·중·고교 등 20만4900여 ... 3 [영남 브리프] 대구시, 스마트시티 토크콘서트 등 대구시, 스마트시티 토크콘서트 대구시와 국토교통부는 29일 노보텔앰배서더 대구에서 스마트시티 토크콘서트를 연다. 이명주 제로에너지건축 대표가 건축물 중심 제로에너지 도시의 개념과 사례를 발표한다. 박원호 국토부 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