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기가지니' 등 AI 기기 시연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10.30 11:23 수정2019.10.30 11: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0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KT, AI 전략발표 기자간담회'에서 모델들이 KT의 '기가지니' 등 AI(인공지능) 기기를 시연하고 있다. 이날 KT는 앞으로 4년간 AI(인공지능) 분야에 3천억원을 투자하고, AI 전문인력 1천명을 육성해 AI 전문기업(AI Company)으로 변신하겠다고 밝혔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 AI 전략 발표하는 이필재 부사장 30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KT, AI 전략발표 기자간담회'에서 이필재 마케팅부문장(부사장)이 AI(인공지능)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KT는 앞으로 4년간 AI(인공지능) 분야에 3... 2 '김성태 딸 부정채용'…이석채 전 KT회장 1심서 "징역 1년" 이석채 전 KT 회장이 부정 채용 혐의로 1심에서 실형 1년을 선고받았다. 이 전 회장은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 딸 등 유력 인사의 가족이나 친인척을 부정 채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신혁재 부... 3 KT, 'AI 전문기업' 선언…인공지능 분야에 3000억원 투자 AI 전문인력 1천명 육성…글로벌·산업·업무공간·미래세대 분야 AI사업 확대 "AI는 시대적 소명…고객 있는 곳 어디에나 KT AI가 있도록 할 것"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