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AI 전략 발표하는 이필재 부사장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10.30 11:25 수정2019.10.30 11: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0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KT, AI 전략발표 기자간담회'에서 이필재 마케팅부문장(부사장)이 AI(인공지능)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KT는 앞으로 4년간 AI(인공지능) 분야에 3천억원을 투자하고, AI 전문인력 1천명을 육성해 AI 전문기업(AI Company)으로 변신하겠다고 밝혔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 '기가지니' 등 AI 기기 시연 30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KT, AI 전략발표 기자간담회'에서 모델들이 KT의 '기가지니' 등 AI(인공지능) 기기를 시연하고 있다. 이날 KT는 앞으로 4년간 AI(인공... 2 '김성태 딸 부정채용'…이석채 전 KT회장 1심서 "징역 1년" 이석채 전 KT 회장이 부정 채용 혐의로 1심에서 실형 1년을 선고받았다. 이 전 회장은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 딸 등 유력 인사의 가족이나 친인척을 부정 채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신혁재 부... 3 KT, 'AI 전문기업' 선언…인공지능 분야에 3000억원 투자 AI 전문인력 1천명 육성…글로벌·산업·업무공간·미래세대 분야 AI사업 확대 "AI는 시대적 소명…고객 있는 곳 어디에나 KT AI가 있도록 할 것"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