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글로벌 대세로 거듭날까…오늘(30일) 영어곡 '러브 다이 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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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데뷔 첫 영어 앨범 발표
오늘 '러브 다이 영' 선공개
직접 작사·작곡 참여
글로벌 도약 노린다
오늘 '러브 다이 영' 선공개
직접 작사·작곡 참여
글로벌 도약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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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은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후 첫 영어 앨범의 선공개곡인 '러브 다이 영(Love Die Young)'을 공개한다.
에릭남은 선공개곡 '러브 다이 영' 발매와 함께 미국 현지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시작할 예정이다.
그간 에릭남은 라우브(Lauv), 팀발랜드(Timbaland), 스티브 제임스(Steve James), 루트(Loote), 갈란트(Gallant) 등 세계적인 프로듀서,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잠재력을 입증했다. 지난해에는 북미 15개 도시 투어를 성료했고, 올해에는 3월 호주 투어와 6월 유럽 10개 도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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