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베기 체험하는 어린이들 신경훈 기자 입력2019.10.30 17:03 수정2019.10.31 02:05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맑은 가을 날씨를 보인 30일 서울 양천구 신트리공원에 조성된 논에서 한 어린이가 벼를 탈곡하고 있다. 양천구는 구내 공원 네 곳에 있는 벼농사 체험학습장에서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전통 벼베기 체험행사’를 열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북한단신] 공화국선수권대회 폐막식 개최 ▲ 지난 1일 개막한 공화국선수권대회의 폐막식이 30일 청춘거리 농구경기장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폐막식에는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인 최휘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 러시아 크라스... 2 한진家, 조양호 한진칼 지분 상속…2천700억 추정 상속세도 신고(종합) 한진칼, 최대주주 등 주식변동신고…"아내·삼남매 법정상속비율대로 상속" 상속세 5년간 6차례 나눠 낼 듯…지분 변동 없지만, 삼남매 경영분쟁 가능성 남아 정석기업·대... 3 함양서 올해 첫 벼베기 경남 함양군 지곡면 도촌리 공배들 논에서 8일 부부 농부가 올해 첫 수확한 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