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스코도 中企 스마트공장 지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국 테크노파크서도 신청 받아
    포스코도 中企 스마트공장 지원
    삼성전자가 협력회사가 아닌 일반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사업을 지원하면서 다른 대기업들도 이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가장 먼저 나선 곳은 포스코다. 포스코는 중소기업중앙회와 손잡고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에 참여했다. 포스코는 지난 6월 중기중앙회와 협약을 맺었다. 2023년까지 중소기업 500곳을 지원하기 위해 포스코가 200억원, 중소벤처기업부가 100억원을 출연한다는 내용이다. 중기중앙회가 업체를 선정한다.

    포스코는 본업의 특성을 살려 주로 철강 및 에너지 관련 중소기업을 돕고 있다. 포스코의 지원액은 삼성전자(정부 부담액 포함 1100억원)보다 적지만 지원 형태는 같다. 개별기업이 받을 수 있는 지원액은 최대 1억원이다. 해당 중소기업이 부담하는 금액은 총 사업비의 40%다.

    정부 산하 기관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도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전국에 있는 지역별 테크노파크(TP)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중소기업 부담 비율은 전체 사업비의 50%로 삼성전자 모델(40%)보다 높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광주 풍향구역 재개발 수주전 '불법 홍보' 논란

      지방 재개발 정비사업의 최대어로 꼽히는 광주 북구 ‘풍향구역’(조감도) 수주전에서 건설업체의 불법홍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건설회사들의 정비사업 수주 경쟁이 수도권·지방을 가리지 ...

    2. 2

      '삼성式 혁신' 도아드림, 포기했던 中 알리바바 입점 성공

      강원 춘천에 있는 거위털 침구 전문 제조업체 도아드림. 지난해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의 한국 사업 설명회에 참석했다가 중국 진출 기회를 잡았다. 제품을 눈여겨본 알리바바 바이어가 입점을 제안한 것. 하지만 기쁨...

    3. 3

      성공 열쇠는 변하려는 의지…'내가 최고'란 생각 버려야

      삼성전자의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에 참여한 모든 중소기업이 성공하는 건 아니다. 지원 사업이 생산성 향상의 ‘지름길’을 알려줄 수 있지만 ‘보증수표’를 끊어줄 순 없기 때문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