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10.30 17:09 수정2019.10.31 02:49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에서 맞춤 양복 경연부문 참가자들이 옷감을 재단하고 있다. ‘제4회 대한민국 소상공인 주간’을 맞은 이번 행사는 내달 5일까지 ‘소상공인대회’ ‘소상공인주간 플리마켓 위크’ 등 형식으로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구만으로 인테리어 효과…'집 꾸미기 코디' 등장 가구와 각종 가정용 생활용품, 액세서리를 취급하는 현대리바트는 최근 주요 매장에 집 꾸미기 컨설턴트(‘디자인 크루’)를 배치했다. 벽지나 바닥재를 뜯고 재시공하는 소위 ‘인테리어 공사... 2 "영세업체가 주축인 두부 제조업,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돼야" 한 업종의 여러 업체가 모여 중소기업협동조합을 만든다. 식품 업종 중 대표적인 협동조합이 전국 시·도별 10개 협동조합이 회원으로 가입한 한국연식품협동조합연합회다. 두부 순두부 연두부 유부 등을 만드는 ... 3 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 개막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