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법개정안 토론회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10.30 17:06 수정2019.10.31 03:04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회예산정책처와 경제재정연구포럼이 30일 국회에서 공동 주최한 ‘2019년 세법개정안 토론회’에서 채이배 바른미래당 정책위 의장(앞줄 오른쪽부터), 추경호 자유한국당 의원 등이 토론자 발언을 듣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상반기 개인 벤처펀드 출자액 1373억원…작년 연간 기록 넘어서 개인의 벤처투자가 세제 혜택의 확대와 수익률 개선으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 상반기 개인의 벤처펀드 출자액이 1373억원으로 작년 연간 출자규모(1306억원)을 넘어섰다고 31일 밝혔다. ... 2 당정 "정규직 전환기업 세액공제 연장" 세법개정안 마련 민간 투자촉진·포용성 강화에 중점…근로장려금 최소지급액 상향키로 민주 "8월 중 기재위 열어 세법개정안 처리하자" 야당에 제안 R&D 세액공제 확대 등 日수출규제 세제 대응방안 조만간 종합발... 3 [집코노미TV] 1주택자에도 양도세 폭탄…9·13체제 절세대책 ① ▶최진석 기자안녕하세요. 부동산 이슈를 깊이 있게 탐구해보는 집터뷰, 오늘은 호환마마보다 무섭다는 세금에 대해서 낱낱이, 세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KB국민은행 세무팀장, 세법의 마술사 원종훈 팀장님 모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