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있어. 또 올게" 인사 전해

김지수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 김주혁의 묘소를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주혁의 생전 사진과 함께 그림이 담긴 액자, 꽃다발 등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한다.

김지수는 지난 2003년 방송된 SBS 드라마 '흐르는 강물처럼'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6년 동안 공개 연인으로 교제하다가 2009년 결별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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