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판 블랙프라이데이, 블랙버스터 개막 신경훈 기자 입력2019.10.31 13:36 수정2019.10.31 13: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홈플러스는 11월1일부터 4주간 대규모 할인 행사인 '블랙버스터'를 실시한다. 이 행사는 신선식품, 생활용품, 패션, 가전제품 등 전 품목에 대해 파격 할인을 벌이는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다. 모델들이 31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블랙버스터 대표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네시스·아이폰11이 경품"…롯데, 1兆 통 큰 쇼핑축제 연다 롯데그룹이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10개 유통 계열사가 참여하는 초대형 마케팅 행사를 한다.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를 비롯해 롯데하이마트, 롯데홈쇼핑 등 주요 계열사가 1조원어치 물량을 할인해 판매한다. 롯데그룹은 ... 2 홈플러스, 3개 법인 통합…"140개 점포 단일회사로" 홈플러스가 3개로 분리 운영되던 법인을 하나로 통합한다. 홈플러스와 홈플러스스토어즈는 30일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열고 지주사 홈플러스홀딩스와 홈플러스, 2008년 홈에버(옛 까르푸)에서 인수한 홈플러스스토어즈의 통합... 3 20만원대 노트북 홈플러스가 국내 중소기업인 포유디지탈과 손잡고 아이뮤즈(iMUZ) ‘스톰북14 아폴로’ 노트북을 31일부터 판매한다. 전국 홈플러스 점포 및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29만9000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