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에어서울, 항공사 최초 인천~中린이 노선 취항 입력2019.10.31 17:11 수정2019.11.01 01:21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어서울이 2일부터 중국 산둥성 린이에 주 2회(화·토요일) 취항한다고 31일 발표했다. 인천~린이 운항은 국내외 항공사 중 에어서울이 처음이다. 린이는 인구가 1000만 명에 달하는 산둥성 최대 도시다. 중국 내 물류 중심지로 비즈니스 수요도 탄탄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어서울, 항공사 최초 인천~중국 린이 취항 에어서울이 다음달 2일부터 중국 린이에 첫 취항한다고 31일 발표했다. 인천~린이 노선 취항은 국내외 항공사 중에서 에어서울이 처음이다. 주 2회(화·토요일) 스케쥴이다. 에어서울은 린이 취항을 통해 지... 2 [기업 포커스] 현대차, 해외 기업 3곳과 수소차 기술 공동개발 현대자동차가 스웨덴 스위스 이스라엘의 기술 기업과 손잡고 수소전기차 대중화에 속도를 낸다. 현대차는 스웨덴 연료전지 분리막 코팅기술 전문업체인 임팩트 코팅스, 이스라엘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 기술업체 H2프로, 스위... 3 [기업 포커스] 현대차, 이스라엘 최대 물류사와 미래기술 확보 '동맹' 현대자동차는 28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람라에 있는 타브라그룹 본사에서 ‘미래 기술 확보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타브라는 도로 운송 및 항공 화물 등 물류서비스와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