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이라크 아동환자 지원 입력2019.10.31 18:19 수정2019.11.01 00:2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그룹은 심장병을 앓고 있는 이라크 아동 환자 두 명과 안구 손상을 입은 어린이 환자 한 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정밀검사와 수술 등 치료를 지원했다. 환자들은 서울 건국대병원과 경기 부천 세종병원에서 치료받았다. 12월에도 이라크 어린이 심장병 환자 네 명이 한국에 온다. 현대차그룹이 한국이라크우호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서식품, 태풍 복구에 1억 지원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사진)은 태풍 ‘미탁’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1억원의 성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1일 기탁했다. 이 회사는 지난 4월 강원 산불 당시 2억... 2 중기정책개발원장에 나도성 교수 중소기업정책개발원이 1일 서울 역삼로 한림국제대학원대학에서 창립 총회를 열고 나도성 한성대 교수(전 중소기업청 차장·사진)를 초대 원장으로 선출한다. 나 원장은 행정고시(22회) 출신으 로 옛 산업자원부... 3 '글로벌 스탠더드 경영대상' 수상 CJ제일제당이 한국경영인증원이 주최한 ‘2019 글로벌 스탠더드 경영대상’에서 지속가능경영 대상을 받았다. 회사는 종합미곡처리장 등을 가동하며 농가와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산업 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