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태 파나시아 대표, 부산연구개발특구 경영자협회장 입력2019.10.31 17:59 수정2019.11.01 00:25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수태 파나시아 대표(사진)가 부산연구개발특구 경영자협의회 초대 회장에 선임됐다. 특구 입주 기업 22개사는 31일 ‘특구 입주 기업 경영자협의회’를 발족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 회장은 “정보 교류와 애로사항 개선, 산·학·연 공동 연구 강화 등에 힘쏟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제조업체 절반 이상 "올 영업이익 목표달성 못할 것" 올해 부산 지역 제조업체 성적표가 낙제점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경영 실적이 기대 이하란 전망 속에 경제 활성화에 손을 놓은 정치권에 대한 지역 경제계 불만도 최고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상공회의소는 지... 2 文 대통령 모친 빈소 조문한 정동영, 발길 돌린 김부겸·김현미·오거돈…왜?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고(故) 강한옥 여사의 빈소가 마련된 부산 수영구 남천성당은 정부관계자들과 정치인,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다만 가족장으로 장례 절차가 치러지는 만큼 조문객들은 성당 앞에서 발길을 돌렸... 3 게임 축제 '지스타 2019' 신작 쏟아진다 부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에서 넷마블 등 게임회사들의 미공개 신작이 공개된다. 올해 지스타는 11월 14~17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일대에서 열린다. 게임사 넷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