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품은 신발 입력2019.10.31 17:58 수정2019.11.01 00:26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31일 열린 패패부산(Passion&Fashion BUSAN)에서 관람객이 바다를 주제로 디자인한 신발을 구경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에서 신발·섬유·패션산업 트렌드 '한눈에' 국내 유일의 국제 신발·섬유·패션 복합전시회가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행사명은 부산 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에서 열정과 패션을 의미하는 ‘패패부산(Pass... 2 한강·해운대·남이섬…전문가들이 뽑은 'K마이스 핫플레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17년 차별화된 매력과 지역 고유의 특색을 느낄 수 있는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유니크베뉴 20곳을 선정했다. 한국... 3 [현장 In] 태풍 못지않은 사회적 재앙 '해운대 메릴린 먼로풍(風)' 빌딩풍 갈등 점증…강남보다 초고층 즐비한 해운대 해안 더 심각급기야 101층 엘시티 인근 상인 "못 살겠다" 실력행사 예고고층건물 빌딩풍 환경영향평가 규정 없어…일본·미국은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