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4중전회서 "당 지도 체계 고수·권위 수호" 입력2019.10.31 19:24 수정2019.10.31 19: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공산당이 31일 제19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4중전회)에서 당의 지도 체계를 견지하고 당 중앙의 권위를 확고히 하기로 하면서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 체제에 힘을 실어줬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마무리 점검…유관기관지원협의회 회의 부산시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총괄 준비상황 점검을 위해 '유관기관지원협의회'를 열고 마무리 점검에 돌입했다. 부산시는 31일 오후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한·아세안 유관기관지원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오... 2 '세계문화유산' 오키나와 슈리성, 잿더미로 31일 새벽 일본 오키나와에 있는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슈리성(首里城)에서 불이 나 정전(正殿) 북전(北殿) 남전(南殿) 등의 건물이 모두 탔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슈리성은 오키나와의 옛... 3 中 4중전회 오늘 폐막…시진핑 절대 권력 향배 주목 시진핑 권력 강화 관측 속 후계 구도 윤곽 여부 관심 '일국양제' 보완·'중국 제조 2025' 수정 가능성 중국 공산당의 전체적인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제19기 중앙위원회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