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나이키·월마트 출신 마이클 파커 최고회계책임자 영입 입력2019.11.01 10:16 수정2019.11.01 10: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쿠팡은 글로벌 재무 전문가 마이클 파커를 최고 회계책임자(CAO)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파커는 쿠팡에 합류하기 전 나이키의 거버넌스 및 외부보고 통제 부문 부사장으로 활동했다.또 이전에는 월마트에서 부패방지를 위한 재무 통제시스템을 도입하고 총괄해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현대아울렛, 최대 70% 할인…쿠팡, 가전 등 800여개 반값 2 쿠페이 띄우는 쿠팡…현대카드 출신 부사장 영입 3 美 '아마존稅' 논란…한국에도 '기술稅 바람' 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