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 20% 할인…무이자 할부 혜택
▽ "종료되는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노려야"
현대자동차는 KSF 기간 승용·RV·상용 등 9개 차종 1만6000대에 대해 3~10% 할인 혜택을 주고, 5개 상용차는 최대 20%를 깎아주는 연례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차량별 할인율은 ▲ 엑센트 7~10% ▲ 벨로스터(N 제외) 10% ▲ 아반떼 5~7% ▲ 쏘나타 3~7% ▲ 그랜저 10% ▲ 그랜저 하이브리드 6~8% ▲ 코나 5~7% ▲ 투싼 3% ▲ 싼타페 3~5% 등이다.
이에 따라 차종별 주력 트림 기준으로 엑센트는 최대 150만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벨로스터(N 제외)는 270만원, 아반떼 133만원, 쏘나타 189만원, 그랜저 350만원, 그랜저 하이브리드 312만원, 코나 168만원, 투싼 84만원, 싼타페 180만원을 각각 할인이 가능하다.
또한 벨로스터에는 1%, 아반떼·그랜저·그랜저 하이브리드는 1.25%, 쏘나타는 2.5%의 저금리 할부 혜택도 함께 제공하며 여기에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되는 개별소비세 인하 추가 혜택까지 적용하면 차종별 최소 21만원에서 최대 84만원까지 추가 할인받는 효과가 발생한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주력 트림 기준으로 카니발은 최대 180만원, 쏘렌토는 230만원, K5 가솔린은 260만원 등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아차는 인기차종에 대해 36개월 무이자 할부 및 더블 캐시백 등 혜택도 제공한다.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이용할 경우 카니발은 약 200만원, 쏘렌토는 약 230만원, K5 가솔린은 약 240만원의 이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쌍용차는 11월 한 달간 정상가의 최대 10% 할인, 0.9% 저리 할부 등을 제공하는 할인 행사를 한다. 전 모델을 대상으로 일시불 구매 고객에게 개별소비세(3.5%) 상당의 금액을 할인해주고, 노후 경유차를 교체하는 경우 현금으로 90만원을 지급한다. 7년 이상 차량을 바꾸는 고객에게도 30만원 혜택을 준다.
한국지엠(GM)도 쉐보레 브랜드 차량에 대해 최대 15% 할인 또는 최대 7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 차량은 5000대다. 차량별 할인율은 스파크(3천대) 최대 12%, 말리부(1000대) 최대 15%, 트랙스(700대) 최대 12%, 이쿼녹스(230대) 최대 7%, 임팔라(50대) 최대 13%, 카마로(20대) 최대 9% 등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30일까지 2020년형 SM6 GDe, TCe모델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최대 250만원 상당의 구입비 지원 또는 현금 최대 200만원 지원 혜택 중 하나를 제공한다. TCe 모델의 경우 200만원의 특별 할인과 재고 할인 80만원이 추가돼 최대 530만원의 구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