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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영 야구대표팀 코치 "첫 상대 호주, 만만한 팀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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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서 직접 본 호주, 꼼꼼하게 체크"
    이진영 야구대표팀 코치 "첫 상대 호주, 만만한 팀 아니더라"
    한국 야구대표팀의 이진영 전력분석 코치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서울 라운드 첫 상대인 호주 대표팀의 전력에 관해 "만만한 팀은 아니다"라며 경계했다.

    이진영 코치는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푸에르토리코와 1차 평가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호주 대표팀은) 준비를 많이 한 듯했다"며 "비주전 선수 수 명이 부상으로 빠졌지만 만만한 전력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우리 선수들이 제 컨디션으로 겨루면 이기지 못할 팀은 아닌 것 같다"며 "일본에서 눈에 담은 정보를 우리 선수들에게 잘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호주, 캐나다, 쿠바와 프리미어12 예선 서울 라운드를 치른다.

    첫 경기 결과에 따라 대표팀 분위기가 변모하는 만큼 호주전 승리에 사활을 걸고 있다.

    대표팀은 김평호, 이진영 전력분석 코치를 일본으로 파견해 호주 대표팀의 연습 경기를 꼼꼼하게 분석했다.

    한국은 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프리미어12 예선 C조 첫 경기 호주전을 치르고 7일 캐나다, 8일 쿠바와 경기를 펼친다.

    한편 이진영 코치는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1군 타격 코치로 선임되면서 대표팀 전력분석 코치직에서 내려온다.

    이 코치는 "내일까지 대표팀을 돕고 SK에 합류한다"며 "일단 SK 선수들을 파악하는 과정부터 밟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코치는 "(SK) 최정과 대표팀에서 적잖은 대화를 나눴는데 공감대가 형성된 것 같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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