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날씨 : 맑다가 흐림…일교차 주의 입력2019.11.01 18:05 수정2019.11.02 00:11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겠다. 내륙 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약 15도로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 4도, 낮 최고 22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요일 강원 지역 비·진눈깨비…내일 미세먼지 일부 '나쁨' 이번 주말 서서히 구름이 많아지며 일요일인 3일 일부 지역에 비나 진눈깨비 소식이 있겠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전국이 맑은 가운데 전남과 경남, 제주에 황사가 관측되는 곳이 있다. 토요일인 2... 2 전국 미세먼지 '나쁨'…"뛰지 말고 마스크는 밀착착용" "차 안에서 창문 닫고 내부 공기순환…음식 조리 시 환기" 질병관리본부는 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나타내자 외출을 삼가는 등 건강관리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 3 [내일날씨] 전국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져…일교차 주의 토요일인 2일은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고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4∼15도, 낮 최고기온은 17∼22도로 예보됐다.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