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데이터로밍 요금제 3종 입력2019.11.01 17:26 수정2019.11.02 00:59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가 1일 ‘ON’ 브랜드 데이터로밍 요금제 세 종을 내놨다. 하루 단위 로밍 요금제인 ‘로밍 하루종일ON’은 ‘프리미엄’과 ‘플러스’ 두 가지 중 하나를 골라 쓸 수 있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딸 부정채용' 김성태 측 "KT와 우대관계 없었다" 뇌물혐의 부인 이석채 업무방해 1심 선고 뒤 첫 공판…8일 김 의원 딸 증인으로 출석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 측은 1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신혁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뇌물 혐의 속행공판에서 '딸 부정... 2 '노골적 지시'가 채용비리 형량 갈라 ‘채용비리’로 무더기 기소된 경영인들의 형량을 가른 가장 큰 요인은 ‘노골적인 지시’가 있었는지 여부였다. 이석채 전 KT 회장은 지난달 30일 유력 인사의 자녀와 지인 1... 3 김성태 "이석채 1심 판결은 KT 내부 문제"…혐의 부인 법정 출석하며 "KT 전 사장 거짓증언 밝혀지지 않은 것 대단히 유감" KT로부터 '딸 부정 채용' 형태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1일 법정에 출석하면서 "이석채 회장의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