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LG전자, 美 공유 빨래방 '워시라바' 지분 투자 나서 입력2019.11.01 17:22 수정2019.11.02 01:00 지면A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LG전자는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 있는 워시라바에 대한 지분투자를 마쳤다고 1일 발표했다. 지분율이나 투자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워시라바는 스마트폰으로 예약·결제할 수 있는 공유 빨래방을 운영하는 업체다. 고객은 워시라바의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으로 어느 빨래방에 세탁기와 건조기 등이 비어 있는지 확인하고 예약·결제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0월 디데이 우승은 ‘알바체크’ 2 LG전자, 공유 빨래방 스마트업 '워시라바' 지분투자 3 LG전자, 美 '빨래방 플랫폼'에 지분투자…세탁기·건조기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