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뒷산까지 덮친 캘리포니아 산불 입력2019.11.02 01:42 수정2020.01.30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서부 산타 폴라시에서 인근 협곡을 따라 대형 산불이 번지고 있다. 캘리포니아 소방국이 ‘마리아 파이어’로 명명한 이번 산불로 약 33㎢가 불에 탔고 건물 두 채가 소실됐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백악관 "미중 1단계 합의 안되면 관세인상…中 7대죄악 다룰것" 커들로 "중국과 무역협상 잘 진행중", 나바로 "3단계 협상 필요" "FCA-PSA 합병, 매우 주의깊게 볼 것…파월 경질 논의한 적 없다" 미국 백악관의 래리 커들로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1... 2 구글, 美 핏빗 21억달러에 인수…삼성·애플과 '웨어러블' 경쟁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미국 웨어러블 기기 업체 핏빗을 인수한다. 알파벳이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삼성전자 애플 등과 경쟁하게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제임스 박 핏... 3 브라질 북동부 기름 찌꺼기 피해 그리스 선박서 원유 유출 의심 연방경찰, 선박 관련 업체 압수수색…오염물질 1천여t 수거 브라질 북동부 해안에서 발생한 기름 찌꺼기 피해가 그리스 선박에서 유출된 원유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브라질 당국은 베네수엘라에서 출발해 싱가포르로 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