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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상문, 짜릿한 이글 한방…버뮤다 대회 상위권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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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R서 선두에 5타 뒤진 공동 16위…이경훈, 공동 40위로 컷 통과

    배상문, 짜릿한 이글 한방…버뮤다 대회 상위권 도약
    배상문(33)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버뮤다 챔피언십에서 반등의 기회를 잡았다.

    배상문은 2일(한국시간)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 코스(파71·6천84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이글 1개, 버디 3개를 잡아 4타를 줄였다.

    이틀 동안 6언더파 136타를 친 배상문은 공동 선두에 5타 뒤진 공동 16위에 자리했다.

    선두 그룹은 스코티 셰플러 해리 힉스, 브렌던 토드(이상 미국·11언더파 131타) 3명이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배상문은 전반에 보기 1개와 버디 1개를 맞바꿔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하지만 후반 들어 2번 홀(파5)과 6번 홀(파4)에서 한타씩을 줄이더니 7번 홀(파5)에서는 이글까지 잡아냈다.

    2019-2020시즌 네차례 대회에서 모두 컷 탈락했던 배상문은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경훈(28)도 가뿐히 컷을 통과했다.

    이경훈은 버디 4개에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중간합계 4언더파 138타로 공동 40위에 올랐다.

    지난달 휴스턴 오픈 우승자 랜토 그리핀(미국)도 중간합계 5언더파 137타, 공동 27위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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