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핀란드대사에 명예박사 학위 입력2019.11.03 17:24 수정2019.11.04 03:2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은 5일 서울 대현동 캠퍼스 헬싱키홀에서 에로 수오미넨 주한 핀란드대사(사진)에게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 수오미넨 대사는 고등교육 분야를 적극 지원하고 한·핀란드 교환학생 프로그램 숫자를 늘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대학원 측은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숲, 호수 그리고 돌…자일리톨의 나라에도 '3多'가 있더라 핀란드를 말하면 여전히 많은 사람이 과거 큰 인기를 끌었던 자일리톨(Xylitol)껌을 먼저 말한다. 열풍과도 같았던 인기 덕분에 당시 여러 과자 브랜드에서 같은 이름의 제품을 여럿 내놓기도 했다. ‘핀란... 2 코스포, 한국·핀란드 스타트업 교류하는 '한-핀 스타트업 서밋' 열어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가 11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 빠시또르니에서 '한·핀 스타트업 서밋'을 열었다. 양 나라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간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국내 스타트업의 해... 3 "혁신은 바로 이런 것"…'LG 롤러블 TV' 깜짝 등장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핀란드 헬싱키 파시토르니 회관에서 양국 대학생 60여 명이 참여하는 ‘한·핀란드 공동 해커톤’ 행사에 참석해 직접 미션을 제시했다. 해커톤은 해커(hac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