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1일 서울 라마다호텔에서 ‘지난 10년의 성찰과 다음 세대를 위한 LH의 약속’을 주제로 전문가등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열었다. 변창흠 LH 사장(사진)은 “대토론회에서 논의한 전략을 토대로 사랑받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