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지난 10년 성찰과 전략' 토론회 입력2019.11.03 17:24 수정2019.11.04 03:2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1일 서울 라마다호텔에서 ‘지난 10년의 성찰과 다음 세대를 위한 LH의 약속’을 주제로 전문가등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열었다. 변창흠 LH 사장(사진)은 “대토론회에서 논의한 전략을 토대로 사랑받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H '제1호'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처음 참여한 인천석정지구 공사를 다음달 착수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인천석정 가로주택정비사업지구(조감도)는 행복주택 108가구를 포함해 총 293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 2 LH, 임대주택 신평면 'FIT 유닛' 내놔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41가지의 새로운 임대주택 주력 평면 ‘FIT 유닛(unit)’을 신규 임대주택 설계에 적용한다고 7일 발표했다. LH는 올해 임대주택 거주자와 함... 3 정교모 "진정한 검찰개혁 방향은 선출권력으로부터의 독립" 조국 법무부 장관의 교체를 촉구하며 시국선언을 했던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이 “선출된 권력으로부터 검찰 독립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검찰개혁이 이뤄져야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