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인 前고검장, 로펌 설립 안대규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11.03 17:47 수정2019.11.04 03:02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법조 톡톡 오세인 전 광주고등검찰청 검사장(사법연수원 18기·사진)과 박정헌 전 서울남부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13기)가 대표변호사를 맡은 법무법인 시그니처가 4일 서울 서초동 교대역 인근에서 사무실을 연다. 이성구 전 서울서부지법 성폭력 전담 부장판사(21기), 심재돈 전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24기), 이언학 전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27기) 등도 시그니처에 합류했다.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 남성 발기부전 좌절감..내맘대로 불끈 세우는 방법! 男性 "발기부전,조루" "이것"으로 부작용 없이 해결! "화제" 허리통증! 죽는게 낫다? 단한가지 해결책은? 관련 뉴스 1 오세인 전 광주고검장, 법무법인 시그니처 출범 2 檢 '9000억 ISD 제기' 엘리엇 수사 위해 美에 공조 요청 3 "기업들 '불가항력' 정의 명확히 해야 낭패 안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