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공정거래와 해외부패방지법(FCPA), 개인정보 보호 등 세계적으로 중요한 컴플라이언스 분야를 주제로 열릴 예정”이라고 3일 말했다. 세종에서는 형사법 전문가인 홍탁균 변호사(사법연수원 28기)와 공정거래 전문가인 한예선 변호사(40기)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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