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달리는 자율주행 버스 신경훈 기자 입력2019.11.03 17:57 수정2019.11.04 00:35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3회 판교 자율주행 모터쇼’가 경기도 주최로 3일 성남시 판교에서 열렸다. 승객들이 11인승 자율주행차 ‘제로셔틀’을 시승하고 있다. 제로셔틀은 규제 제로, 비용 제로, 탄소 제로, 사고 제로의 네 가지 의미를 담았다.신경훈 기자 khshi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판교 마지막 금싸라기 땅 잡아라" 카카오 - 엔씨소프트 격돌 판교에서 ‘마지막 금싸라기 땅’으로 불리는 경기 성남시 삼평동 641. 이 땅을 놓고 정보기술(IT) 기업들의 신경전이 치열하다. 땅값이 1조원을 훌쩍 넘을 만큼 비싸지만 위치가 좋아 사무 공간... 2 5G가 바꾸는 농촌 풍경…"자율주행 트랙터로 농사 짓습니다" #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60대 농부 A씨의 논에서는 트랙터를 이용한 경작이 한창이다. 비가 오는 날엔 농사일에 엄두를 못냈지만 이제는 5G(5세대 이동통신) 스마트 트랙터가 A씨의 손발이 되고 있다.... 3 네이버랩스, 연구기관·스타트업에 '판교·상암 HD지도' 무상공개 네이버랩스가 경기 성남시 판교와 서울 상암 지역의 고정밀 지도(HD맵) 데이터셋을 무상 공개한다. 네이버랩스는 29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데뷰(DEVIEW) 2019'에서 HD맵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