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결위, 2020년도 예산안 심사 계속…경제부처 심사 마무리 입력2019.11.04 05:01 수정2019.11.04 06: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4일 전체회의를 열고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이어간다.예결위는 이날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26개 기관이 출석한 가운데 경제부처 부별 심사를 진행한다.지난 30일부터 진행된 경제부처 심사는 이날 마무리된다.이후 오는 5일과 6일에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이 출석한 가운데 비경제부처에 대한 부별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野 비판에…노영민 "결과적으로 조국 인사실패" 문재인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앞두고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의 청와대 국정감사에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가장 잘한 일’로 “한반도에서 전쟁의 위협을 제거한 일”을 꼽았다.... 2 與, 국회 회의 10% 빠지면 '출석정지' 추진…재적 수에서도 제외 국회혁신특위案…'위원장·간사합의로 상정' 관행 폐지·윤리위 상설화 법안도 발의 더불어민주당 국회혁신특별위원회가 연간 국회 회의의 10% 이상을 결석한 의원에 대해 ... 3 국회, 오늘 본회의서 비쟁점 법안 164건 표결 심상정, 비교섭단체 연설…'패스트트랙 완수' 강조할듯 국회는 31일 본회의를 열어 계류 법안 164건을 처리한다. 이날 표결에 부쳐지는 법안들은 여야 간 뚜렷한 이견이 없는 비쟁점 법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