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북미실무회담 11월 중, 늦어도 12월 초 개최 예상" 입력2019.11.04 17:05 수정2019.11.04 17: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 DB 국정원 "북미실무회담 11월 중, 늦어도 12월 초 개최 예상"국정원 "김정은 연내 방중 주시하고 있다"국정원 "北, 신형 잠수함서 SLBM 시험발사 가능성 주시"/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北조철수, 모스크바 비확산회의 참석…美램버트와 회동 가능성 조철수 북한 외무성 미국 국장이 오는 7~9일 러시아에서 열리는 ‘모스크바 비확산회의(MNC)’에 참석하기 위해 4일 평양에서 출국했다. 주북 러시아대사관은 4일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2 北조철수, 모스크바 비확산회의 참석…美램버트와 회동 가능성 이도훈 본부장도 모스크바에…南北美, 7∼9일 1.5트랙 회의에 나란히 참석 비핵화 관련 북한 입장 주목…정체된 비핵화 협상 돌파구 기대도 조철수 북한 외무성 미국 국장이 오는 7&si... 3 軍, 北 'ICBM 이동식차량 발사' 여부에 "0.001% 가능성에 대비" "2017년 ICBM급 이후 군사·기술적 보완 노력 지속해왔을 것" 국방부는 4일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이동식 발사차량(TEL)에서 발사할 능력이 있는지에 대한 논란과 관련, "군은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