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대한항공 기내 안전비디오, 아이돌그룹 '슈퍼엠' 나온다 입력2019.11.04 17:17 수정2019.11.05 01:59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항공은 4일 SM엔터테인먼트의 아이돌 그룹 ‘슈퍼엠’이 등장하는 뮤직비디오형 기내 안전비디오를 전 노선에 적용했다고 발표했다. ‘슈퍼엠’은 샤이니, 엑소, NCT127, 웨이션브이 등 SM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아이돌 그룹 멤버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진, 차세대 항공기 보잉 787-10 도입…서비스 혁신 대한항공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차세대 고효율 항공기를 도입했다. 조인트 벤처도 세우고 신규 취항 노선을 늘렸다. 서비스 품질을 개선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다.대한항공은 항공기 운항 능력을 보여주는 지표... 2 [기업 포커스] SK종합화학, 플라스틱 패키징 소재 친환경 포럼 SK종합화학은 지난 1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플라스틱 패키징 소재 친환경 포럼’을 열었다. 환경부와 한국포장학회, 화학소재·포장재 기업 등 60여 곳이 참가했다. 플라스틱 사용량 ... 3 [기업 포커스] LG전자, 美 공유 빨래방 '워시라바' 지분 투자 나서 LG전자는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 있는 워시라바에 대한 지분투자를 마쳤다고 1일 발표했다. 지분율이나 투자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워시라바는 스마트폰으로 예약·결제할 수 있는 공유 빨래방을 운영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