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中企 잡 페스티벌…740명 현장 채용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11.04 17:59 수정2019.11.05 03:0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열린 ‘2019 리딩코리아,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에서 구직자들이 인공지능(AI) 현장매칭을 신청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91개 중소·중견기업이 참가해 740여 명을 채용하겠다고 밝혔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서 스마트공장 등 기계산업 최신 트렌드 '한눈에' 대구시는 스마트공장과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업의 기술혁신, 로봇산업클러스터 간의 협력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을 5~8일 엑스코에서 연다.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은 2012... 2 중기부 '2019 리딩코리아,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우수 중소·중견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하고, 구직자에게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19 리딩코리아,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을 4일 서울... 3 중소기업 절반은 "4차 산업혁명이 기회이자 위기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해 중소기업의 절반가량은 4차 산업혁명이 ‘기회이자 위기’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문인력 부족과 투자 대비 효과의 불확실성 때문에 투자에 적극 나서지 못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4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