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C 한국사무소 대표에 류지연씨 입력2019.11.04 17:43 수정2019.11.05 03:11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세계은행그룹 소속 국제금융공사(IFC)는 류지연 선임운영책임자(SOO·사진)를 4일 IFC 한국사무소 신임 대표로 선출했다. IFC는 세계은행그룹 내 민간부문 투·융자 지원을 담당한다. 동국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와 미국 컬럼비아대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은 류 대표는 2007년 세계은행그룹에 입사한 뒤 워싱턴DC, 파리, 나이로비 등에서 IFC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무역위원회 위원장에 장승화 교수 2 조수미,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 3 미래에셋운용 '글로벌 경영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