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정보보호의 날 캠페인 입력2019.11.04 18:12 수정2019.11.05 01:40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새마을금고중앙회는 4일 서울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본부 회관에서 ‘정보보호의 날’ 캠페인을 열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왼쪽)은 임직원에게 정보보호를 위한 실천사항이 적힌 홍보물을 배부하며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새마을금고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안 찾아간 상호금융 출자·배당금 1600억원 농협, 수협, 신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등에 조합원으로 가입했다가 탈퇴한 사람들이 찾아가지 않은 출자금과 배당금이 1600억원 가까이 쌓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상호금융을 탈퇴한 조합원에게... 2 "회식때 먹을 개고기 삶아" 갑질하던 새마을금고 이사장, 성희롱까지 업무 시간에 회식에 쓸 개고기를 삶도록 강요해 갑질 논란을 빚은 인천의 한 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논란까지 불거졌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인천지역본부는 11일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법 앞에서 기자... 3 "농협·새마을금고 등 대출 연체자 금리인하" 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에서 대출 연체자의 상환 유예, 금리 인하 등을 지원하는 채무 조정 프로그램이 확대된다. 이미 연체했거나 연체 위기에 몰린 약 14만 명이 혜택을 볼 전망이다. 상호금융 조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