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 어르신 일자리 후원 입력2019.11.04 17:25 수정2019.11.06 03:1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 이경배·사진)가 사회공헌 프로그램 ‘스탠딩 투게더’를 통해 어르신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스탠딩 투게더는 회사 직원들이 소셜벤처(사회 문제 해결을 목표로 만들어진 기업)와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소셜벤처 마르코로호와 할머니들이 만든 팔찌, 반지, 발찌 등을 크라우드 펀딩(총 880만4000원)으로 제작, 판매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쓰오일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 에쓰오일은 5일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 저소득 가정에 연탄 5만 장을 기부하는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했다. 후세인 알카타니 최고경영자(CEO·사진)는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2 근로복지공단 '봉사대상' 수상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사진)이 5일 서울 여의도 KBS아트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봉사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공단은 임직원 급여 공제를 통해 조성한 사회봉사단... 3 아시아발전재단, 베트남 장학기금 조성 아시아발전재단(이사장 김준일·사진)과 코비(COBI)그룹이 베트남 호찌민시 한국국제학교에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0만달러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재단이 30만달러를, C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