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회 정보위원장 "12월 북미정상회담, 北목표에 불과" 정정 입력2019.11.04 19:08 수정2019.11.04 19: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국회 정보위원장 "12월 북미정상회담, 北목표에 불과" 정정/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국정원 "김정은, 12월 북미정상회담 정해놨다" 국가정보원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다음달 중 북미 정상회담을 하는 것으로 정해놓은 상태라고 4일 밝혔다. 국회 정보위원회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민기·자유한국당 이은재 의원은 이날 국정원을 상대로 연 ... 2 국정원 "김정은 내달 북미정상회담 목표…이르면 이달 실무협상" 정보위 여야 간사 "회담 정해놨다"→정보위원장 "북한의 목표" 정정 "김평일 駐체코 북한대사 교체, 귀국할 것…김광섭도 동반귀국 가능성" "北, 이동식발사대는 ICBM 이동에만 사용&hellip... 3 이종석 "3차 북미정상회담 성사, 한미연합훈련 중단이 기본조건" "남북관계 최근 악화…중재자 역할 위해선 금강산관광 재개해야" "3차 북미정상회담 무산 시 북한 ICBM 도발 재개할 수도"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은 19일 "지금이 한반도 문제 해결할 절호의 기회"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