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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음식물 쓰레기 공공 처리시설 1곳 가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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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정기 점검차 8일까지 중단…분산 처리로 쓰레기 처리에는 문제없어"
    광주 음식물 쓰레기 공공 처리시설 1곳 가동 중단
    광주 지역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공공시설 2곳 중 1곳이 정기 점검으로 가동이 중단됐다.

    5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환경공단이 운영하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시설 2곳(제1·2음식물 자원화 시설) 중 2시설이 전날부터 8일까지 가동을 중단한다.

    광주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는 하루 최대 500t가량으로 가정, 소형음식점 등 공공 부문은 공공시설에서, 대형 음식점 등 민간 부분은 민간 업체 2곳에서 처리하고 있다.

    공공시설 2곳에서 하루 350t을 처리하는데 2시설은 240t을 처리한다.

    이번 가동 중단은 1년에 2차례 진행되는 정기 점검의 일환이다.

    가동 중단으로 2시설에서 처리하지 못한 쓰레기는 1시설과 민간 시설에서 나눠 처리하고 있다.

    시기적으로 쓰레기 발생량이 많지 않고 기존 시설의 처리 용량도 여유가 있어 쓰레기 처리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광주시는 밝혔다.

    시와 자치구는 식당, 주거 시설 등에 공문을 보내 음식물 쓰레기 배출 최소화에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점검이 마무리 되는 대로 최대한 시설을 가동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점검 기간에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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