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령, 이정재와 동반 LA 행사 참석…걸친 보석 가격만 10억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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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임세령, LACMA 아트+필름 갈라 행사 참석
임세령 착용 보석, 세트로 구매 시 10억원 호가
임세령 착용 보석, 세트로 구매 시 10억원 호가
임세령 대상 전무가 배우 이정재와 함께한 행사에서 착용한 보석이 약 1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일(현지시간) 임세령 전무는 이정재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제레스 LA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LACMA 아트+필름 갈라 행사에 동반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임세령은 클래식한 검은색 드레스에 명품 목걸이를 착용한 채 등장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임세령이 이날 착용한 보석은 세트로 구매 시 10억원에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LACMA 아트+필름 갈라 행사는 영화 프로그램 확장을 위해 배우와 유명 감독들을 초청해 운영기금을 모금하는 연례행사다. 임세령과 이정재는 지난해에도 이 행사에 참석했다.
임세령과 이정재는 지난 2015년 데이터 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5년째 애정전선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지난 2일(현지시간) 임세령 전무는 이정재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제레스 LA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LACMA 아트+필름 갈라 행사에 동반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임세령은 클래식한 검은색 드레스에 명품 목걸이를 착용한 채 등장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임세령이 이날 착용한 보석은 세트로 구매 시 10억원에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LACMA 아트+필름 갈라 행사는 영화 프로그램 확장을 위해 배우와 유명 감독들을 초청해 운영기금을 모금하는 연례행사다. 임세령과 이정재는 지난해에도 이 행사에 참석했다.
임세령과 이정재는 지난 2015년 데이터 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5년째 애정전선을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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